Monday, May 18, 2009

Korea Sikit

in the name of Allah The Most Beneficent The Most Merciful

Salam.


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

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

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

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

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

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


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

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

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

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

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

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

Jadi, Tuhan... tolong kuatkan saya.~

With Love,
iN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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